잠시후..들어온..아가씨...평범하지만..그런대로..수수한 얼굴을 하고 있더군요..그런데..넘..말랐더군요..쩝...마르면..가슴도..작을텐뎅..지난번..얘는 가슴이..죽여줬거든요..
하여간..아가씨..들어오자..사장님..제옆에 앉힙니다..맘에 들지 않는다는 의미..(큭...희생해야져..요즘은..제가..희생하는 편입니다.)
아직..하나가 들어오지 않아..혼자..아가씨를 끼구 앉아있기가..미안해서..제가 옆자리에 앉은 얘를 보구..나가서..데리고 오라고하자..사장님..됐다면서..도루 자리에 앉힙니다. 그때..바깥에서 떠들썩한 소리가 들리자..지금 온것 같다면서..아가씨..좀만..기다리랍니다.
현재 있는 업소에 있는 아가씨가..달랑..둘.....모두..어제..무리한 탓에..아직 출근하지 않았다고..하더군요..쩝..할 수 없이..그렇게 놀기루 했습니다.
처음에는 매번 그렇듯이..일 얘기로..사장님과..주거니 받거니..술잔을 돌리고..아가씨는 뒷전이었져...이럴때..아가씨들은..대부분 소외감을 느끼죠..(머..작전의 일부..입니다. 지네들이 모르는 용어써가며..일에 대해..이야기하면서..눈치보면..있는 그 모습이 제각각이어서..그 모습 보는 재미두 ..있습니다만..)
그래두..목적한 것은 달성해야한다는 사명감(?)에..허벅지를 더듬으며..기회를 노리고 있었죠..
어느덧..양주한병이 비워지고...사장님의 눈치가..일어서려는것 같았습니다..허걱..아직..안돼여..나는 속으로 비명을 지르고 있었져....
전..다시 양주 한병을 더시키고..사장님에게 노래를 부르게 했져...사장님과 파트너가..밖으로 나가서..노래를 부르는 동안..작업을 하기위해서였습니다.
사장님이 노래를 부르러..나가고...저와 제..파트너인 아가씨가..나란히 앉아있자..전..기회를 잃기 전에..자겁을 시작했습니다..
아가씨의 무릎을 더듬으며..살며시..귀속말로..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나] 부탁이..있는데..들어줄수 있어?
이 말에..대부분의 아가씨들..뭔데요? 들어줄 수 있는거면..들어줄께요..라고 이야기하죠..당근..이아가씨두..그렇게 묻더군요..뭘 요구할껀가..궁금해 하는 표정이 역력하더라구요..이런곳에선..별의별 남자들이 다 오기땜에..황당한 주문을 하는 경우도 있을것 같았죠..키키..그래서..전..변태지만..최대한 신사도를 갖추고..예의있게..접근했죠..
[아가씨] 뭔지 들어보고요.. [나] 들어줄수 있어? [아가씨] 들어줄 수 있는거면..들어드리죠..
이쯤에서..대부분..아가씨의 반응은..오케이라는 겁니다..제가 요구할 사항이..그다지 무리가..아니란걸..알게되는거죠..몇마디 오가지 않지만..확실하게 그녀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겁니다. 좀더..강하게 확신을 주는 말이 필요하죠..
[나] 해줄수 있는거야.. [아가씨] 뭔데요?
이때쯤이면..아가씨...들어줄 의향이 있습니다. 들어줄 생각이 없다면..더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죠..하지만.그렇게 만들어서도 안돼니깐..적당한 템포가 필요합니다. 이때즘..더이상 말을 끌지말고..단도직입적으로 말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