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한국팀은 토고와 첫 경기를 가집니다.
대략 2시간 조금 넘어 남았네요.
다시 한번 월드컵의 열기가 온 세상을 휩쓰는 지금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생각이 납니다.
대략 2시간 조금 넘어 남았네요.
다시 한번 월드컵의 열기가 온 세상을 휩쓰는 지금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생각이 납니다.
1.
평가전
평가전
제 기억에 한국이 평가전을 한게 아마 프랑스랑 또 한 팀이었을 것입니다.
이 경기, 특허청 사거리에 있는 로마라고 하는 룸싸롱에서 봤습니다.
막상 갔더니 룸에 TV 가 없어서 아가씨들이랑 같이 대기실에 앉아서 봤습니다.
이 경기, 특허청 사거리에 있는 로마라고 하는 룸싸롱에서 봤습니다.
막상 갔더니 룸에 TV 가 없어서 아가씨들이랑 같이 대기실에 앉아서 봤습니다.
2.
한국 - 폴란드전
한국 - 폴란드전
이때까지만 해도 월드컵이랍시도 제법 돈도 걸긴 했지만 우리 사회가 그렇게 대단한 열기에 휩싸일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우성아파트 사거리에 있는 Purple1010 이라는 룸싸롱이 있었습니다...
그 집에서 봤습니다...
황선홍이 골을 넣었을 때 제 파트너랑 같이 일어나서 얼싸안고 춤추었던 기억입니다.
그 집에서 봤습니다...
황선홍이 골을 넣었을 때 제 파트너랑 같이 일어나서 얼싸안고 춤추었던 기억입니다.
3.
한국 - 미국전
한국 - 미국전
이건 아마 평일 낮에 했던 경기로 기억합니다.
사무실에서 직원들이랑 같이 봤습니다.
겨우 비기고 나서 직원들끼리 네가 있으니까 재수가 없어서 그렇다 라고 했던 기억입니다.
사무실에서 직원들이랑 같이 봤습니다.
겨우 비기고 나서 직원들끼리 네가 있으니까 재수가 없어서 그렇다 라고 했던 기억입니다.
4.
한국 - 포르투갈전
한국 - 포르투갈전
이 경기도 우성아파트 사거리에 있는 Purple1010 이라는 룸싸룽에서 봤습니다.
이날 박지성의 골을 보고 나서 거의 흥분의 도가니로 들어갔고...
그날 제 옆에 앉았던 아가씨는 몇달 후 다른 술집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이날 박지성의 골을 보고 나서 거의 흥분의 도가니로 들어갔고...
그날 제 옆에 앉았던 아가씨는 몇달 후 다른 술집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5.
한국 - 이태리전
한국 - 이태리전
이 경기 또한 우성아파트 사거리 그 집에서 봤습니다.
이날 기분 좋아서 발렌타인마스터즈 엄청 마셨던 기억입니다.
이날 기분 좋아서 발렌타인마스터즈 엄청 마셨던 기억입니다.
6.
한국 - 스페인전
한국 - 스페인전
이게 제 기억에 토요일 낮에 했습니다.
그 당시 유명하던 IMT 모텔이라는 곳에서 어느 아줌마랑 같이 봤습니다.
원래 의도는 이기면 걸죽하게 떡 한번 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집중이 안 되어서 그런지 이기고 나서도 잘 안되더라구요...
그 당시 유명하던 IMT 모텔이라는 곳에서 어느 아줌마랑 같이 봤습니다.
원래 의도는 이기면 걸죽하게 떡 한번 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집중이 안 되어서 그런지 이기고 나서도 잘 안되더라구요...
7.
한국 - 독일전
한국 - 독일전
이건 밤에 했고...
안세병원사거리에 있던 베짱이라는 룸싸롱에서 봤습니다.
안세병원사거리에 있던 베짱이라는 룸싸롱에서 봤습니다.
8.
한국 - 터키전
한국 - 터키전
가정을 생각하면서 집에서 봤습니다.
그 전날 황선홍과 홍명보선수가 차병원사거리 어느 술집에서 술을 마셨다는 소문이 돌긴 하더군요...
별 감흥 없이 봤습니다...
그 전날 황선홍과 홍명보선수가 차병원사거리 어느 술집에서 술을 마셨다는 소문이 돌긴 하더군요...
별 감흥 없이 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조금 있다 또 어느 술집에 갈 겁니다...
폴라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