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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아내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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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눈에서 넘쳐 나오고 있던 눈물은 메말라 있고, 다만 PC화면에 비치는 영상을 마치 텔레비젼을 보는 것 같이

비현실적인 공간으로서 보고 있었다.  

화면 안의 아내는 하반신 알몸 상태가 되어 있었다.

PC의 화면에 비치고 있는 것은 아내의 비부의 줌 업이었다.

아내의 얼굴로부터, 잘라내진 체육복 사이로 노출되어 있는 유두로, 그리고 하반신까지...

물론 편집하지 않은, 그것이 사적인 비디오라고 하는 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화면에 비치고 있는 아내가 현실감 있게 느껴지지 않았다.  

「이봐, 오늘 하는 것은 알고 있지? 움직이지 마.」  

남자의 음성이 들렸다.

화면 옆으로부터 남자가 등장해 아내에게 가까워져 간다.

그리고 손에 가지고 있는 흰 것을 아내의 비부에 가져갔다.

다음의 순간, 스프레이 소리가 들렸다.
면도제다.  

남자는 아내의 비부에 면도제를 바르고 있었다.
100엔 샵에서 자주 보는 싼 것이다.

아내의 음모에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손으로 면도제를 근원까지 바르고 있었다.

몇번이나 스프레이를 분사하면서 꼼꼼하게 아내의 다리사이에 면도제를 발라 간다.  

다음에 행해지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남자가 면도칼을 꺼내 아내의 다리사이에서 면도제와 함께 아내의 음모를 깎기 시작했다.

화면에 아내의 다리사이가 줌 업 되었다.

흰 거품을 가르면서 이동하는 면도칼 뒤로 아내의 피부가 노출되어 간다.

짧아진 아내의 음모, 그리고 깎아진 음모가 섞여있는 상태였다.  

대략적으로 깎이자, 일단 타올로 닦아내졌다.
면도의 잔재로 짧은 털이 많이 남은 상태였다.

남자는 거기에 한층 더 면도제를 분사시키고 다시 면도칼로 남은 털을 깎기 시작했다.

남아 있던 짧은 음모가 면도칼이 통과한 후에는 완전하게 사라져, 아내의 피부를 노출시키고 있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부분, 음모에 가려서 아내 자신도 본 적이 없는 모습일 것이다.

조금씩 아내의 다리사이가 어린 아이와 같은 상태가 되어 간다.  

반 정도 깎았을 때였다.
화면이 위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표정이 비추어지는 것일까? 아내는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까?

천천히 이동하고 있는 화면은 아내의 가슴을 잠시 비추었다가, 목으로부터 위로 이동했다.  

아내는 남근을 빨고 있었다.

한 명의 남자가 카메라를 고정해서 촬영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남자가 적어도 2명은 있다.  

아내는 남근을 빨고 있다고 하기보다는 억지로 쑤셔 넣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남자는 아내의 머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부풀어 오른 남근을 아내의 입에 쑤셔 넣어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아내는 하반신에 면도제가 발라져 음모를 깎이면서, 입에는 남근이 쑤셔지고 있었다.  

아내는 손을 뒤로 돌린 채로 M자의 형태로 카메라 쪽을 향해 가랑이를 넓힌 자세였다.

남자의 양손으로 붙잡힌 얼굴은 억지로 왼쪽으로 돌려져 있는 상태였다.

아내의 얼굴은 남자의 양손으로 붙잡혀 있기 때문에 표정을 알 수가 없었다.

마치 물건처럼 아내의 얼굴로 쾌락을 얻고 있는 남자와 거기에 따르고 있는 성노예와 같은 구도였다.  

다시 화면이 아내의 하반신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화면에 비친 아내의 다리사이에는 털이 한오라기도 없었다.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것 같은, 마치 어린 아이와 같은 비부가 비추어졌다.

갑자기 아내의 소리가 났다.  

「아가가...
카악...
하악...」  

그 소리에 반응하는 듯이 화면이 아내의 얼굴을 비추었다.

남자의 남근이 근원까지 아내의 입에 쑤셔넣어져 있었다.

아내는 목구멍까지 이물이 쑤셔넣어진 고통과 호흡을 할 수 없는 고통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아내는 소리가 말이 되어 나오지 않는, 오열의 소리를 흘리는 상태였다.  

「쿠오오옥...」  

마치 기계음과 같은 오열하는 소리가 실내에 울려 퍼지고 있다.

아내는 필사적으로 남자의 허벅지를 손으로 눌러 얼굴을 떼어놓으려 하고 있었다.

잠시 후, 남자가 남근을 뽑았다.  

남자의 손에 머리가 고정되고 있던 아내는 손을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아내의 얼굴은 궁지에 몰린 표정이었다.

눈에는 눈물을 흘리면서, 입에서는 끈적이는 점액과 타액이 섞인 액체를 늘어뜨려 실을 만들고 있었다.

몇 가닥의 실을 만들고 있는 끈끈한 액체는 아내의 입으로부터 남근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구토를 할 정도로 빠듯한 상태로, 평상시에는 음식 밖에 들어갈 수 없는 부분에 남근이 비집고 들어간 것을

나타내는 영상이었다.
AV로 보는 이라마치오(イラマチオ) 그 자체였다.
(イラマチオ : 강제적인 펠라치오)  

괴로운 듯이 숨을 몰아쉬고 있는 아내에게 남자가 다시 남근을 넣으려 하고 있다.

아내의 얼굴을 붙잡아 실을 만들고 있는 상태인 채로 아내의 입에 삽입한다.

아내는 거부하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대로 목구멍까지 쑤셔넣어져 몇번이나 목구멍을 범해지고 있었다.  

「하아악...
가아아...
후우오...」  

남근으로 목까지 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내의 말이 되지 않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거기에 겹치는 듯이 남자의 음성이 들렸다.  

「후욱, 싼다...」  

그리고 남자는 그대로 아내의 목구멍에 백탁액을 쏟아냈다.

남자가 사정을 한 후, 아내의 얼굴은 곧바로 남자로부터 떼어 놓아졌다.

아내는 남자가 쏟아낸 백탁액을 토해내지 않았다.
목구멍에 쏟아낸 것을 그대로 삼켜 버린 것 같다.

그러자 남자의 음성이 들렸다.  

「노리코, 점점 우리들의 노예인 것을 자각하고 있구나.」  

화면에 비추어지는 아내는 강제적인 펠라치오 때문에 완전히 지쳐버린 표정을 하고 있었다.  

「너의 몸은 우리들의 것이야.
그래, 모처럼 비디오 촬영도 하고 있으니, 좀 더 재미있는 것을 해주지.」  

그리고 남자는 아내에게 납죽 엎드리는 포즈를 취하도록 명령했다.
그 명령에 아내는 순순히 따랐다.

위에 입고 있던 체육복도 벗겨지고 알몸이 되어 있는 아내.

그대로 아내의 음모를 깎은 남자가 아내에게 삽입했다.

음모가 깎아져서 반들반들하게 되어 있는 그곳에 아무런 애무도 하지 않고...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이 남자들과 아내와의 관계가 간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남자가 아내의 뒤에서 피스톤 운동을 반복한다.

점점 아내의 허덕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남편 이외의 남자에게 찔리면서 허덕이고 있는 아내의 모습...

지금까지 봐 왔던 DVD와는 달리 남자들과의 관계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영상...

불륜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아카사카로부터의 정보...

여러가지가 뒤섞이면서 아내가 먼 곳으로 떠나가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노리코, 재미있는 일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니야.」  

남자가 노리코를 범하면서 말했다.

피스톤의 속도가 조금 전보다 빨라지자 아내의 허덕이는 소리도 크게, 그리고 추잡하게 되어 갔다.

내 앞에서 이런 식으로 허덕이는 아내는 한번도 본 적이 없었다.  

「오늘은 남편이 돌아오는 날이었지?」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는 아내.  

「아직 남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싫은가? 깨닫지 못한 것 같군.
너의 몸은 우리들의 것이야.」  

남자는 그렇게 말하면서 한층 더 피스톤의 속도를 올렸다.

그러자 아내는 절규에 가까운 형태로 허덕이기 시작했다.  

「알고 있는 거야?」

「네에, 아, 알고 있어요...」  

아내가 부끄러워 하면서, 신음소리를 필사적으로 견디려 하고 있는 것은 알 수 있었다.

그런데도 이렇게 큰 소리로 허덕이고 있다.
그것이 지금 느끼는 상실감을 보다 더 강하게 만들고 있었다.

남자에게 뒤에서 찔릴 때마다 아내의 유방이 흔들리고 있는 광경이 그곳의 분위기를 더욱 추잡하게 바꾸어

가고 있었다.  

「그래, 오늘 남편의 밥은 만들지 마.
네가 이제 남편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라구.」  

아내가 냉정히 상황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아내는 이미 쾌락에 몸을 빼앗겨서 그 쾌락을 주는 남자 밖에는 보이지 않게 되어 있었다.  

「네에에...
아, 알겠습니다...
남편의 밥은 만들지 않겠습니다...
으응...
아아...」  

그리고 아내의 신체가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쾌락의 절정을 맞이했던 것이다.

아내는 남자에 의해 쾌락의 절정으로 이끌려, 거기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단순한 남자와의 섹스가 아니라 몸도 마음도 빼앗기는 것이었다.  

아내와 남자는 잠시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의 자세로 가만히 있었다.

아내는 쾌락 때문에 신체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인지 얼굴에서 가슴까지를 바닥에 댄 채로 남자의 손에

유지되고 있는 하반신만 남자와 연결된 상태였다.
마치 만세를 부르는 것 같은 자세로 엎어져 있는 아내,

바닥에 짖눌려 옆으로 삐져나와 있는 유방, 그리고 그 끝의 유두는 아플정도로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오늘 남편이 돌아와도 밥은 없는 거야.
너는 남편보다 우리들이 말하는 것을 듣는 여자니까, 알겠지?」  

아내는 엎어진 채로 호흡 때문에 상반신만 미동하고 있을 뿐이었다.  

「너는 우리들의 여자야.
한 가정의 아내도 아니고 모친도 아니야.
우리들은 너를 한 사람의 여자로서

 보고 있다구.
잊지 마.」  

그리고 남자는 반응이 없는 아내를 재촉하듯이 피스톤을 시작했다.

그것과 동시에 아내의 허덕이는 소리가 실내에 울려 퍼졌다.  

「그리고 한가지 더, 오늘은 남편 혼자 밖에서 밥을 먹고 오게끔 만들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주유소에

 들려서 네 차에 연료를 넣게 하도록 해.
셀프가 아니고 확실하게 사람이 있는 곳에서 넣게 하라구.

 알겠지?」  

쾌락과 함께 속삭여지는 말에 여자는 모든 것을 맡겨 버리는 것일까?

아내는 곧바로 대답을 했다.  

「네에...
하아, 하아,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할께요...」  

그것을 들은 남자는 용무가 끝난 것처럼 피스톤의 속도를 높여, 아내의 안에 정액을 주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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