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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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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35부
10병이 넘는 맥주를 거의 승수와 효진이 다 마셔버린것 같았다. 승수는 쑥쓰러움과 긴장감을 달래려.. 반면에 효진은 취했었다는 나름의 핑계를 만드려 했던 것이다. 술이 전부 떨어지자 서서히 효진은 피곤하다는 듯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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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34부
밖에서는 굵은 남성들의 음성이 간간히 울려왔지만 여전히 화장실엔 우리 둘 뿐인것 같았다. 장난기가 발동한 탓도 있었지만 오랫만에 보는 진호의 모습에 사랑을 해주고 싶다라는 마음이 더 컸다. 그러나 진호의 표정은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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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33부
진호와 사귀기로 한 날 이후 난 생활 모든것이 달라졌다. 아니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달라지기로 노력했다. 면회를 다녀온지 벌써 2주나 지났지만 단 통의 전화 이후에 한통도 전화가 없었다. 물론 편지도 한 통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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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32부
\"아흑.. 아~~ 아흑...자..자기야~~ 하앆~~흐음..\" 진호의 이마에서 땀방울이 영글어 너의 엉덩이에 '톡' 떨어지며 주위에 퍼진다. 하트모양의 아랫부분인 가는 허리를 잡고 힘차게 왕복운동을 하는 진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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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31부
먼저 다가가고 싶었다. 옷을 벗어던지며 달려들어 내 은밀한곳을 애무하고 공격해주기를 요구하고 싶었다. 한동안 남자의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한 탓도 있었겠지만 진호의 모습을 보는 순간 그랬다. 그러나 그럴 용기가 나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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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30부
/띵동..띵동/ '아~ 바빠죽겠는데 누구야??' 2학기 중간고사가 코앞이었고 각종 레포트에 이것저것 조작업까지... 눈코 뜰새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괜히 복학을 했다는 후회감이 밀려올 때 쯤 누군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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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29부
언제부터였는지 밝았던 조명이 흐릿해져 있었고 얼굴이 붉게 상기된 나를 뺀 아홉명의 남녀들은 서로의 몸을 거침없이 탐닉하며 쾌락의 나락에 빠져있었다. 마치 슬로우 비디오를 틀어 놓은 것처럼 낮은 불빛에 반사되는 여럿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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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28부
약 30분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시외의 한 호텔이었다. 이름만 호텔이었지 외관은 영락없는 모텔수준이었고 차에서 내리자 나머지 차 4대가 순서대로 주차장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이건 뭐...어쩌자는건지...'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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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27부
그렇게 진호를 군대에 보낸것이 끝끝내 마음에 응어리져 한동안 나를 괴롭혔다. 그러나 인간을 망각의 동물이라 했지 않는가! 그런것들도 하루 이틀...시간이 지날수록 상처는 아물어만 갔고 그저 무사하게..몸 건강히 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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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26부
그렇게 시끄럽던 집이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너무 활력이 넘치다 또 너무 갑자기 고요해지자 이상하게도 공허한 감이 들어왔다. 혼자 있을때도 들지 않던 외로움도 밀려왔고 자꾸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아니 의지하고싶은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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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25부
그렇게 짜증을 한바가지를 쏟아내고도 덜 풀렸는지 아파트입구에 있는 마트에 들러 맥주6개가 묶인 패키지 하나와 좋아하는 아몬드 깡통을 사들고는 엘리베에터에 올랐다. /띵동.. 11층 입니다/ 번호키의 덮개를 제치고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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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24부
엄마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덥혀져 있던 이불속과 포근한 엄마의 품이 너무도 편안했다. 몸이 녹고 눈이 무거워지더니 나른한 아침잠에 다시 빠져들고 있었다. 눈이 떠진것은 12시가 거의 다 되어있었다. 엄마는 팔이 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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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23부
이부장에게는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다른 놈팽이들처럼 나를 잡아 먹어 보겠다는 음흉한 표정도 달콤한 말도 그리고 나약한 자신을 감추려는 허풍은 더더욱 없었다. 나긋하고 온화한 말투.. 비교적 어린 나에게 자상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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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22부
눈을 떴다. 새벽 6시가 거의 다 되었을때였다. 집안은 여전히 쥐죽은 듯이 조용했고 시간을 계산해보니 두시간을 채 못자고 일어난 것이었다. 다시 잠을 청해도 도저히 잠을 들 수가 없었다. 원래 잠이 많은 편임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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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21부
문득 정신을 차리고 눈물을 닦아내니 너무 얼이 빠져 있던 내모습에 놀라 차창을 둘러봤다. 혹시나 해서 버스안에 붙은 노선표를 바라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음...성현이가 제일병원 앞에서 내리라고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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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20부
\"덜컥덜컥.. 뿌~아~~앙!!\" 대구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포구일과의 약속도 미루고 몇년째 얼굴도 보지 않은 엄마의 생일 때문에 대구에 내려가는 길이었다. 성현이의 전화가 아니었으면 엄마의 생일을 인지도 못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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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19부
샤워를 끝내고 나가자 우드는 커다란 자지를 덜렁거리며 뛰어야 다시한번 번쩍들어 침대에 날 눕혔다. 나는 몸을 일으켜 침대머리에 등을 기대고 젖은 머리를 말렸고 우드는 가슴위쪽에 매인 수건의 매듭을 찾아 수건을 벗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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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18부
포구일에게서 연락이 온건 성현이와 진호가 내려가고 며칠후였다. [혜미야..잘 지냈어??] [네...오빠.] 간만의 전화통화에 왠지모를 어색함이 흘렀다. 호칭도 오빠라는 말이 잘 떨어지지 않았으나 그래도 어쩌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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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17부
\"아흑...하악하악... 지..진호야..빨리빨리 들어와~~!!빨리..\" 나지막하지만 다급하게 진호에게 말을 건넸다. 꼬았던 다리를 풀어주고 진호의 머리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진호는 여전히 보지에 머물며 혀를 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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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명기다
사냥꾼..난 명기다!! -16부
저녁식사후 샤워를 모두 마치고 옹기종기 둘러앉아 작은담소와 작은술자리를 열고 있었다. 아까의 일은 모두 잊은채 집안이 떠나가라 모두 수다 삼매경이 빠져있었다. 그러면서 미주와의 서먹한 관계도 점차 해소가 되고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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