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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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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타락게임 -24부
24. 고급스러운 이 외제차에 앉아있는 내 모습이 너무도 낯설다. 시가 몇 천만 원이라는 이 차가 과연 나에게 어울릴까? 처음 신이와 우연히 만나 강한상이란 낯선 남자를 따라 갔던 집에서 게임이란 말도 안 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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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타락게임 -23부
23. 창구의 뒤를 따라 계단을 올라가던 내 품에서 핸드폰 벨소리가 들려온다. 처음엔 낯선 벨소리에 내 전화가 아닌 줄 알았었고 무심코 계단을 오르는 도중 벨소리와 함께 진동의 느껴짐에 내 상의 안주머니를 차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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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타락게임 -22부
22.. “와!~” “......” “와..우~~.. 진짜 와우다.. 어떻게 이런 여자를 꼬셨냐?” “글쎄다..” “와~~ 상지야. 넌 쨉도 안되네. 오늘 꽁으로 뛰어야 겄다.” “흥! 내가 미쳤냐! 오빠 자꾸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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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타락게임 -21부
21.. ‘띵똥~~~띵똥!!~~~’ ‘쾅쾅쾅!! 쾅쾅!!’ “야! 강한상!!! 야!!! 나와 이 새끼야!!!” 벨을 눌러도 대답이 없었고 문을 주먹으로 소리 나게 두드려도 인기척조차 없었다. 화를 못 참고 발로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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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타락게임 -20부
20,, “저기.. 한선배가 오늘을 마지막으로 해외출장을 간다고 해서... 송별회를 하려고 하는데....” “송별회요?” “응.. 송별회라고 해봐야 고기나 좀 먹으면서 수다나 떠는 게 다야. 몇 번 참석해봤는데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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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타락게임 -19부
늦어서 죄송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오늘은 야한 장면이 없습니다.(__)a. 또 죄송합니다.ㅋ 내용의 흐름상 한 부분이긴 하지만.. 무거운 주제가 싫으시다는 분들은 다음편으로 이어지는 내용에도 이번편에 대해 간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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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타락게임 -18부
18. “죄송합니다. 통화가 길어졌네요. 급하게 만나자는 분이 계셔서 대화를 빨리 끝내야겠습니다.” “급한일?” “그럼.. 어디까지 했더라... 아! 그래서요?” “뭐?” “신이가 두 손 두 발을 다 들 정도로 즐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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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타락게임 -17부
17.. 너무나 서툰 움직임은 힘으로 여자를 강탈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샤워기의 물줄기소리가 시원하게 내 귀를 적시는 것과는 반대로 촉촉하게 젖은 물방울들이 수놓은 불투명한 유리문 안에서의 실루엣은 끈적끈적하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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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타락게임 -16부
휴일동안 전주에 다녀왔더니..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더군다나 월요일 아침부터 시작된 미팅이 늦은 점심식사 전까지 이어질 줄은.. 늦어서 죄송합니다.ㅋ 16. “그렇게 끈질기게 찾아가고 장난치는데 지가 정이 안 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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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타락게임 -15부
15. “내가 전화하지 말라고 했지!” [허! 어제는 그렇게 좋아하더니.. 이건 또 무슨 변덕이래? 잘 들어갔나 걱정돼서 전화했는데!] “누..누가!! 너 같은 변태새끼랑 엮인 내 잘못이다. 이 누나가 두 번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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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타락게임 -14부
14.. 참 어색한 시간을 흘려보낸다. 정작 막걸리엔 손 하나 안대고 나온 걸 후회하게 된다. 운전을 하기 위해 안 마신 막걸리를 신이에게라도 마시게 할 걸... 하여튼 맛있는 막국수로 배를 채우고 신이와 난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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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13부
13. 난 더듬거리길 멈추고 미지의 가슴을 엉덩이를 짓누르며 어렵게 자리를 잡는다. 암흑에 익숙해진 시야에도 빛 하나 없이 칠흑 같은 실내의 어둠은 형태조차 구분 못 할 정도의 시각에 족쇄를 채워줬기에 난 미지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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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12부
12.. “어떻게 들어왔습니까?” “111177. 비밀 번호가 너무 쉽던데요.” “......” “스토커 아니니까 그런 표정 지을 필요 없어요. 한상씨가 알려줬어요.” 당황하는 표정을 숨길 수 없던 나와는 다르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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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11부
오늘도 휘리릭! 오타는 애정과 너그러움으로 넘어가 주십시오!! 11. 발기를 시켜야 되는데..... 이 분위기에 위축이 돼서일까? 아니면 강한상이란 남자가 뒤에서 내 알몸을 뚫어져라 쳐다보기 때문에??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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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타락게임 -10부
10.. 있는 힘껏 액셀을 밟는다. 신호도 무시한 채 사람까지 칠 뻔 했지만 미친놈처럼 내겐 그런 건 다 상관이 없게 느껴졌다. 집과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머릿속의 생각들은 더 멀어졌고, 심장박동 수는 더 빠르게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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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9부
약속대로 사무실에서 후다닥~ 9. “너 미쳤냐!” “...” 불과 같이 화를 내는 현민이 놈의 말에 부정하지 못하고 묵묵히 돈가스를 으적거리며 씹기만 한다. “거기서 베팅을 왜 해! 못 먹어도 본전인 게임에 왜 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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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8부
(늦었쥬~ 죄송해유~. 시간이 나서 신나게 쓰다보니 끊는 타이밍 조절 실패했슈.) 하하.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8. “야야야야!!” “...?” 한강공원의 계단식 둑에 앉아 있던 내게 현민이 놈이 달려오며 호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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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7부
6. “안자고 뭐해?” 침대에 있는 이불만 빼고 전부 다 빨아버린 신이의 대청소로 난 거실 맨바닥에 베개에만 머리를 기댄 채 뜬눈으로 누워있었다. 당연히 잠이 올 리가 없었다. 1년 동안 빈집과도 같은 내 집에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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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6부
6. “와..왔어?” “...네.” 수요일 이른 아침.. 생각지도 못한 신이의 방문에 열어준 문고리를 잡고 잠시 동안 멍하니 신이의 얼굴만을 바라보게 된다. 저녁에나 올 줄 알았던 신이는 아침 7시에 요즘 유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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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게임 -5부
5..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만 더...” “요구사항이 많을수록 자신이 약자라는 걸 인정하는 꼴입니다.” “어차피 한 수,, 두 세 수는 아래라고 보고 있는 거 알고 있으니까.. 일주일씩.. 아니 삼일씩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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