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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겁
폐륜겁 -14부(완결)
14. 두 어머니 다음날 아침.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그.. 그래." 남궁혜는 아침 문안을 올리는 아들 무극이를 제대로 바라볼 수가 없었다. 무극이를 볼 때마다 갈의독모 위에서 폭군처럼 움직이던 모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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