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우 역시 미칠것만 같았다. 부하직원의 아내.....자신이 주례를 서 준 신부....그리고 딸뻘정도밖에 되지 않는 젊은 여자의 몸에 자신의 씨를 뿌리고 그 씨가 결실을 맺어 아이를 가진다는 말과 생각은 상우를 더욱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그래....넌 내 여자가 된거야...내 자지를 항상 그리워하고....나에게 언제나 보지를 열고....내 아이를 낳고.....난 그런 너를 책임질거야...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우리의 아이도.....사랑해....미영아..”
“아...항...여보..사랑해요.....여보..상우씨....내..안에...어서..어서....당신의 씨를 넣어 줘요..당신의 아이를 가질께요....아....앙...미쳐요..나...”
상우는 깊게 깊게 미영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 넣고는 아래쪽 깊은 곳에 모아두었던 정액을 뽑아 올려 힘차게 미영의 보지에 뿜어냈다.
“아앙.....앙......여보..사랑해요...사랑해요....아앙....”
상우의 정액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몸에 담으려는 듯 미영은 거세게 상우를 끌어 안았고 상우는 그런 미영의 보지 안에 마음껏 정액을 쏟아냈다.
한차례 거센 폭풍이 지나간 후 미영은 상우의 품에 안겼다.
“좋았어?”
미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이렇게 강한 쾌감은 태어나 처음인것 같았다.
어떻게 보면 아직도 현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남편의 상사인 상우의 품에 안겨 몸부림 치면서 쾌감에 휩싸이다니.....
그리고 그를 여보라 부르면서 임신까지 하고 싶다는 말을 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고 창피했다.
하지만 상우가 준 쾌감과 즐거움은 너무나도 크고 강했기에 자신의 그 모든 것이 후회되지는 않았고 그런 자신이 더욱 더 신기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아까 했던 모든 말들...다 진심이니까..넌 내가 책임질거야.....넌 앞으로 너 자신을 즐기면서 살면 되....아무 걱정말고...”
상우의 자상한 말에 미영은 편안함이 느껴졌다. 어떤 일이 있어도 상우의 말은 사실이 될것 같았다.
바보같은 일처리와 상사의 부인을 탐한 남편보다 훨씬......
“미영아...”
“네?”
“다시 한번 빨아봐.....또 해줄테니....네 안에 다시 가득 나의 씨를 넣어줄께....”
“네....여보.......”
미영은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상우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그런 미영의 행동에 상우의 자지가 미영의 입쏙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기 시작했다.
상우는 만족스런 마음으로 미영과 함께 호텔을 나섰다.
들어올 때와는 달리 미영은 상우의 팔짱을 꼭 끼고 있었다. 상우는 그런 미영을 보면서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집으로 돌아온 미영은 잠시 혼란스런 마음을 추스려야 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들...
결혼전 남편과 연애를 하던 중에 사소한 말다툼으로 헤어져 있었을 때 갖었던 섹스가 생각이 났다.
남편의 친구였던 남자....
남편과의 헤어짐에 아픈 마음과 속상하던 차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던 남편의 친구...
술 한잔이 시작이 되어 호텔방을 들어서서 열정적인 섹스를 나눈 미영은 집으로 돌아와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
그러나 그 친구는 유학길로 바로 떠나 버렸고 미영은 다시 남편을 만나게 되어 결혼까지 하게 되었던 것이었다.
갑자기 생각난 그 기억에 미영은 고개를 흔들었다.
그날도 이런 기분이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난것 같은 기분....
자신의 몸이 이렇듯 감각에 예민할 줄은 전혀 몰랐었다.
그저 본능이 시키는대로 행동했고 그 본능은 미영의 최고의 쾌락으로 이끌었었다.
더우기 남편의 친구라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미영을 스릴과 흥분속에 빠뜨렸었다.
그런데 오늘은 더한 기분이었다.
한꺼번에 많은 일들이 닥쳐서인지 기분도 순간순간 여러가지였다.
남편의 무능력함으로 인해 느껴진 비애와 어떻게든 남편을 살려야겠다는 절박함...
그리고 김부장의 고백.....
남편의 외도로 인한 분노...
그 복합적인 감정 가운데 있었던 섹스는 묘한 기분을 불러 일으켰다.
자신의 남편은 김부장의 부인과 정을 통하고 자신은 명목상 남편을 위해서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스스로의 선택이 되어 버렸다.
게다가 섹스를 통해 자신은 김부장에게 모든 것을 허락했다.
직장으로 인해 미루었던 임신.....배란기가 되면 철저하게 남편을 멀리했었다. 그런데 오히려 배란기인 오늘, 미영은 자신의 안에 두번이나 김부장의 정액을 받아 들였고 김부장에게 아이를 갖게 해 달라고 하기까지 한 일들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다.
아무리 강한 흥분으로 인해 정신이 없었다 하더라도 이건 조금 심했었다.
욕실로 들어가 안쪽의 정액을 씻어내려다가 문득 손을 멈추고 대충 겉만을 씻고 나온 자신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김부장의 아이..정말 갖게 되면.......어떻게 해야 하나...'
김부장이 모든 것을 책임진다고는 했지만 사실 침대속의 말은 어느정도 과장이 들어 있음을 미영은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미묘하게 흔들리는 마음을 미영 스스로도 잘 알수가 없었다.
그냥....흘러가는대로 놓아두고 싶었다.
김부장은 미영을 집에 데려다 주고 다시 호텔로 왔다.
그리고 방금 미영과 함께 있던 방의 옆방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미영과 유대리가 함께 있었다.
방금 샤워를 마친듯 두 사람은 말끔해 보였다.
“부장님....”
방금 있었던 일이 부끄러운 듯 미영이 얼굴을 살짝 붉혔다. 유대리 또한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복잡한 표정을 지었지만 애써 당당하려고 노력하는 듯 했다.
“어때? 촬영은 잘 되었어?..”
“네...”
사실 김부장이 묶은 방은 몰래카메라 시설이 되어 있었고 옆방의 두 사람은 같이 그것을 보고 있었다.
유대리는 처음에 김부장과 자신의 아내의 모습에 머리속이 복잡해 졌지만 김부장의 덫은 치밀했고 생각보다 쉽게 무너지는 자신의 아내를 보면서 가슴이 아파옴을 느꼈다.
화면속의 김부장과 아내는 섹스를 시작했고 아내의 발이 김부장에게 빨리는 모습을 보면서 유대리는 이루 말할수 없는 분노와 가슴이 무너져 내림을 느껴야만 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이상하게 치미는 흥분은 유대리의 자지를 발기시켰고 그런 모습을 옆에서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쳐다보던 애리가 마음을 정한 듯 유대리에게 다가와 키스를 하자 유대리는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곧 애리가 유대리의 가운을 젖히고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점점 분노는 사라지고 흥분속에 빠져 들었다.
아내가 김부장에게 보지를 빨리는 모습을 보자 유대리 또한 갈증이 느껴졌고 애리의 몸을 돌려 자신의 입에 보지를 대도록 했다. 애리는 유대리와는 달리 남편이 다른 여자와의 관계를 갖는 모습을 보면서 쉽게 흥분에 빠졌고 그로인해 줄줄 흘러내린 애액은 고스란히 유대리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유대리는 자신의 아내가 김부장의 자지를 순순히 빨아주는 모습을 보자 다시 한번 분노가 치밀었고 그런 김부장의 아내인 애리를 거칠게 침대에 눕히고는 자신의 자지를 애리의 보지속에 강하게 밀어 넣었다.
갑작스런 삽입에 아픔을 느끼는 애리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유대리는 더욱 강하게 애리의 보지를 쑤셔댔고 애리는 아픔이 점점 사라지면서 그 흥분을 유대리의 자지를 조여줌으로 반응했다.
어느덧 유대리는 아내와 김부장의 섹스가 자신에게 자극으로 다가옴을 느꼈고 그 자극은 자신과 섹스를 하고 있는 애리에 대한 뿌듯한 만족감으로 변화되었다.
어차피 벌어진 일이었고 이젠 지금까지와의 삶과는 다른 삶이 다가옴을 느꼈다. 그렇다면 유대리 역시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지금 자신의 아래에서 다리를 활짝 벌린 채 최고의 흥분과 짜릿함을 선사하는 애리라는 여자...김부장의 아내를 거침없이 가질수 있다는 것은 정말 최고의 위로였다.
유대리는 평소보다 더 강해진 자신의 자지로 애리의 보지를 쑤시고 또 쑤셨다. 그리고 아래의 몸 구석구석을 입으로 빨고 혀로 핥았다. 아내에 비해 작은 키였지만 가슴은 오히려 더욱 컸고 그 풍만하고 탱탱한 가슴은 유대리의 입과 혀, 그리고 이에 잘근잘근 씹혀 군데군데 빨간 멍까지 들어 버렸다.
유대리는 그렇게 한참동안을 애리의 몸을 탐하고는 김부장이 자신의 아내의 몸에 사정을 하는 것을 보고 나서는 자신 역시도 복수라도 하듯 애리의 몸 깊숙히 진한 정액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애리는 짐승처럼 자신에게 덤비는 유대리의 열정속에서 여러번 오르가즘의 진한 쾌감을 느꼈고 유대리가 자신의 몸에 사정함에 마지막 화려한 오르가즘을 같이 느끼면서 유대리를 꼭 껴안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