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는 그 치명적인 애리의 모습에 거의 무의식적으로 애리의 젖을 쓰다듬고 주물렀다. 그리고 어느 순간 경호는 문득 떠오른 생각에 욕조에 물을 받기 위해 틀어 놓았던 샤워기를 들었다.경호는 자신의 몸에 비눗기를 닦아 내려는 듯이 샤워기를 들었지만 그것은 경호와 애리에게 동시에 물을 쏟아내었다.
“아....”
애리는 갑자기 쏟아진 물줄기에 깜짝 놀랐다.
“아..미안하구나....비눗기를 닦는다고 하다가....”
“아...괜찮아요....아버님....”
“이왕 이렇게 된거....같이 목욕하지 않을래? 나도 너의 등을 밀어 주고 싶은데...”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였지만 사실 이 모든 것이 말도 되지 않는 일이었기에 애리는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경호는 일어나 애리의 손을 잡고 일으켰다.
떨리는 손으로 애리의 블라우스를 벗겨내었고 손을 뒤로 해 브래지어마져 벗겨냈다.
탐스러운 유방......만지고 빨고 싶은 마음을 애써 참으면서 경호는 애리의 스커트 지퍼를 내렸다.
작은 검은 색 팬티마져 애리의 몸에서 벗겨내었다.
애리는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렸지만 그 모습이 오히려 경호의 마음을 더욱 더 자극했다.
경호는 애리의 손을 잡고 욕조 안으로 들어갔다.
그다지 크지 않은 욕조였기에 서로 마주 보는 위치에서 발이 엇갈렸다.
“아가...이쪽으로 오렴....그래야 내가 등을 닦아주지...”
애리는 경호의 손길에 이끌려 경호의 앞쪽으로 다가 앉았다. 그러자 애리의 등쪽으로 단단한 경호의 자지가 느껴졌다.
이제 한껏 더 여유를 찾은 경호는 애리의 등을 조심스럽게 닦아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동안 애리의 매끈한 등을 쓰다듬던 경호의 손길이 애리의 겨드랑이 사이를 파고 들었다. 그리고 애리의 두 젖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가..정말 예쁘구나....”
애리는 점짓 부끄러운 듯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지만 경호의 능숙한 애무에 아래쪽은 벌써 애액이 흘러나와 물에 섞여가고 있었다.
경호의 손이 애리를 천천히 당겼고 애리는 경호의 품에 안겨졌다. 그런 애리를 꼭 끌어 안은 채 애리의 젖가슴을 만지던 경호는 눈 앞의 하얗고 긴 애리의 목덜미에 입술을 붙였다. 그리고 닿을 듯 말듯 입술로 애리의 목덜미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젖가슴을 만지던 경호의 손이 어느덧 천천히 아래쪽으로 내려가 좁은 욕조로 인해 양쪽으로 살짝 벌린 애리의 보지를 잡았다.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아래쪽으로 살짝 내리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애리의 보지가 갈라지면서 경호의 손가락을 흡입했다.
“아가..정말 예쁜 몸을 가졌구나...”
“아....아버님...우리 이러면...”
“뭐...상관 없지 않니? 그냥...가족끼리 같이 목욕하는거니까..가족끼리..말이야..”
“아...아버님...”
경호의 말과는 달리 손가락을 애리의 보지속에 넣은 경호가 천천히 손바닥 전체로 애리의 보지를 문지르자 애리는 다리가 떨려오는 것을 느끼면서 무릎을 올린 채 다리를 오무렸다.
애리의 허벅지에 갖힌 팔이 부자연스럽기는 했지만 애리의 보지를 만지는데는 별 지장이 없었기에 경호는 그 미끈미끈하고 부드러운 며느리의 보지느낌을 즐겼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애리의 귓볼을 살짝살짝 건들였고 애리는 그럴때마다 몸을 움찔거리면서 경호의 애무가 주는 쾌감을 느꼈다.
뿌리까지 깊숙히 박힌 커다란 경호의 자지는 애리의 보지를 찢어질듯 벌려 놓은 채 움찔거리면서 애리의 자궁안에 진하디 진한 정액을 뿜어내기 시작했고 어찌나 강한지 애리는 처음으로 자신의 안쪽에 무엇인가 뜨거운 액체가 뿜어진다는 것을 느끼면서 다시 한번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