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로 나가서 어기적대며 담배 연기를 날리고있다.
IMF 뒤 끝이라서인지 취직은 생각외로 잘되지 않아 지금은 장모님이
일하는 가게에서 지배인으로 일을 하고 있다.
완전히 집도 처가집 일자리도 처가집 완전 처가살이에 데릴사위라 해도 할말이
없는 나의 삶이었다.
그때 안방에 불이켜 졌다.
나의 시선은 또다시 그리로 향하고 살금살금 다가가 창가 벌어지 커튼사이로
장모님의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어...
헉......................................................"
장모님이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쟈크 하나에 장모님의 홈웨어 원피스가 방 바닥에 사르르 흐르고 검정색 브래지어와 검정색
팬티만이 장모님의 알 몸을 가리우고 있다.
백설보다도 뽀오얀 그녀의 피부결이다.
그리고 엉덩이는 정말 갖 스물의 처녀처럼
탱글탱글한게 탈력있게 위로 붙어 올라있다.
엄청나게 몸매관리를 해서인지 정말 잔주름이 하나 없는 피부결이다.
키가 커서인지 더욱 더 그녀의 벗은 뒷 모습이 섹시해
보였다.
완전 하나의 호리병 처럼 잘록한 허리하며 나의 이성을 마비 시키기에는 충분했고 나의 자지는 성난 황소처럼 마구
추켜 세워져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그 팬티와 브래지어 마저 벗어버렸다.
아...
미칠지경이다.
이런 내가 장모의 방안을 훔쳐보다니 그녀가 그 상태에서 농문을 열더니 나이트 가운을 내어 입기 시작을
했다.
아주 연한 비취색의 비단결 무늬 같은 감촉이 매우 부드러울것 같은 고급 나이트 가운 그런데 너무도 야시시한 나이트
가운이다.
상반신 전체는 레이스로만 이루어져있다.
나무잎 같은 레이스가 그 사이로 살색의 그녀의 알몸이 그대로 다 보이는 허헉...
허리 아래는 아주 부드러운 비단천같은 것이
하늘거리고 무릎 바로 위에서 갈무리가 되어있는데 여러 곁의 꽃잎을 연상하 듯 두 곂으로 되어서 그녀가 약간만 움직여도 그
속단이 벌어지며 그녀의 어벅지 바로위 엉덩이까지 알몸이 그대로 보이고 있다.
홀로 사는 장모님이 저런 야한 잠옷과 거기에다 노브라에 노팬티로 내가 이 창문을 열고 들어가며 그대로 나를 받아만 줄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색정적인 장모님이다.
그녀의 두툼하고 넓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한번만 만져 보았으면 아주 좋겠다.
난 재빨리 몸을 숨겼다.
그녀가 돌아서서 침대로 다가오는 모습을 발견하고서는 잠이 오질 않는다.
집 사람은 옆에서 고이 누워서 잠이 들었건만 머리속에는 온통 장모님의 생각으로만 가득했다.
나의 좆은 더욱 발기를 하여
아플지경이 되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고요한밤에 화장실로 향했다.
그리고는 이내 휴지를 둘둘 말아 자위를 하기 시작을
했다.
손이 아래 위로 열심히 움직이고 나의 입에서는 장모님의 이름이 불리워 지고 있었다.
"아...
흐흑...
미경아...
내좆...
아...
내 좆............."
"아...
시펄...
내좆...
빨아줘...
덜덜덜...
덜덜덜....."
좆대가리에는 피가 몰려서인지 금방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같은 밥을 먹으면서 또 같은곳에서 일을하면서 마누라보다도
더욱 접촉이 많은 나의 장모님 지금까지 지켜본 장모님은 정말 명애와는 달리 빈틈이 없었다.
매사에 성실하고 원칙을 지키고
온화하고 인자하고 레스토랑 종업원들도 한결 같이 우리 장모인 사장을 믿고 의지하고 따르고 잇었다.
딸인 명애를 보았을때는 장모님도 난잡하고 남자관계가 복잡할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무리 주의를 해서 보아도 주위에
만나는 남자 조차도 없는것 같았다.
그런 장모를 상대로 지금 나는 그녀를 생각하며 이렇게 딸을 치고있었다.
"어...
걱...
미경씨...
보지에...
내...
좆물...
넣게...
해 줘...
아...
미경아...
아...
흐흑............"
"달달다...
덜덜덜...
허...
헉...
거걱....................."
"우...
허헉...
미경아...
사랑해...
아...
내보지...
아...
흐흑................"
"내...
좆물...
당신이...
당신의...
보지에...
아...
흐흐......................."
"울컥...
울컥..................................................."
좆물은 총알처럼 튀어나와 휴지에 묻고도 남아서 여기저기 튀었다.
마음이 허전한게 장모님에게 정말 미안한 생각마저 들기
시작을 했다.
"내가...
미쳤지................................................"
장모를 상대로 딸을 치다니 미친놈 그렇게 자위를 하면서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이였다.
"허...
억........................................................."
장모님...
그녀가 화장실 앞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이런 난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고 그녀도 무언가를 아는 사람처럼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있었다.
"자네...
화장실에...
있...
었나..........................."
"네...
장모님.................................................."
그녀의 목소리도 떨리고 나의 목소리도 떨리는것 같았다.
그런 그녀를 뒤로하고 얼른 나는 내 방으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서
내달려 마누라인 명애의 옆에 누워 잠을 청했다.
몇일을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한게 마음에 걸려 그녀를 바라보았지만
그녀는 별일이 없다는 듯 자연스럽게 행동을 하고 자연스럽게 대해주었다.
난 그녀가 그일을 모르른거라 생각을 하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명애가 요즈음 들어 계속 배가 아프다면서 행동이 이상해지기
시작을 하고 산달이라 각별히 조심을 하던 그녀는 기어이 병원으로 이동을 하여 해산을 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장모님과 나는
초조히 밖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누구의 아이인지 명애의 난잡한 행동때문에 누구의 아이인지...??? 나의 아이란 확신이 없지만 그래도 결혼을 하고 또 명애가
임신을 할즈음 나에게 보지를 가장 많이 대주었고 정작 당사자인 명애가 나의 아이라고 우기니 나의 아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문이 열렸다.
"예쁜 따님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간호원이 나오더니 딸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정말 지어미를 많이 닮았다.
아니 지어미 보다는 장모님을 많이 닮은듯하다.
명애가 지 엄마를 닮았으니..
내딸이 장모를 닮는것은 당연한일인지도...
이름을 지현이라고 지었다.
김지현...
지현이는 아무 탈이 없이 무럭무럭 잘 자라나고 드디어 100일을 넘기고는 이제는 설령
내딸이 아니어도 내딸보다도 더욱더 소중한 딸로 생각이 들 정도로 지현이를 사랑하고 귀여워 하기 시작을 했다.
일을 하고
있어도 하루종일 지현이 얼굴이 머리속에 맴돌았다.
그런데 이년이 마누라라는 년이 지버릇 개 못준다고 애를 놓은지 100일이 지나자 나다니기 시작을 하고 기어이 밤늦게 집에
들어오는 일이 자주 발생을 하고 있었다.
장모님이 호통을 치고 내가 나무라고 장모님이 자기 딸을 얼르고 달래고 내가 나서
설득을 하고 그녀는 처음에는 학교일로 늦는다고 핑계를 대고 늦기 시작을 하더니 이제는 애는 마구 내팽겨 치고는 매일 늦게
다니고 있었다.
술먹고 들어오는 일도 다반사이고 담배를 다시 피우기 시작을 한것도 그 무렵이었다.
장모님은 자기 딸의 이런 모습에 아주 실망을 하면서 사위인 나에게 굉장히 죄를 지은듯 미안해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장모님과 나는 함께 퇴근을 하려고 길을 나서서 집으로 향해 갔다.
물론 운전은 내가하고 장모는 바로 옆에 타고서 지현이는
우리가 가는 동안 애기 맡기는 집에 맡겨놓고서 일을 하고 있다.
레스토랑은 밤 10시 이후에 부 지배인에게 맡기고 계산대는 집사람의 외숙모 나에게는 처 외숙모에게 맡기고는 요즈음 함께
퇴근을 하고있다.
지현이 때문에 나도 지현이를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장모님의 외손녀에 대한 사랑은 정말 지극정성이다.
그런데 늦었는지 주차 할 곳을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단지를 헤메다 난 그만 차를 세워버리고 말았다.
바로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경 아파트 놀이터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경 두 연인이 가로등 아래서 진한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저런...
쯧쯧...
요즈음 젊은사람들은 해도해도 너무하구먼..............."
장모님도 그 광경을 보았는지 혀를 차기 시작을 했다.
그런데 그들의 행동은 더욱 야해지고 대담해지기 시작을 했다.
남자의
손이 여자의 치마속으로 들어가는가 싶더니 이내 여자의 손이 남자의 바지안으로 사라져 버리고 이내 여자가 않는가 싶더니
남자의 바지를 내리고는 그 남자의 물건을 꺼내 입에 물고는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아...
저...
저런............................................"
장모님이 보다 못했는지 얼굴이 벌게지면서 고개를 돌려 버렸다.
나의 자지에도 힘이 들어가서 바지를 뚫고 나올 태세였다.
그러나 여기서 나가자니 두 연인에게 방해가 될것같고 안 나가지니 장모님과의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헉................................
저..........??..........."
소리가 갑자기 나의 입에서 신음소리 같은 진한 소리가 배여나오자 장모님은 무슨일인가 싶어서 나를 바라보다 앞을 보고는
나보다도 더욱 큰 비명을 질러대었다.
"저...........
저.....
저...................................."
장모님의 입술이 덜덜 떨리면서 정신없는 사람처럼 돌변을 하고 나 또한 정신이 없는 놈처럼 그저 멍하니만 바라보고 있었다.
저 앞에서 야한 행위를 하는 주인공이 다름아닌 나의 마누라 명애였기에 한적한 놀이터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가로등이 환한
불빛아래서 그것도 남편이 있는 년이 다른 남자의 좆을 입에 물고 즐겁게 학학거리며 빨아주고 있는 저 모습에 피가 역류를
하는 듯 머리 끝이 치솟기 시작을 했다.
당장 달려가 때려죽이고 싶지만 나의 마음일 뿐 행동은 없다.
아주 멍하니 그저 바라만 보고있을 뿐 눈앞에서 마누라가 다른
놈에게 보지를 대주는걸 보아야 하다니 옆에서 얼굴이 새 하얗게 변한 장모님도 사위 앞에서 자기 딸녕이 다른놈에게 보지를
대주는걸 보아야 하다니 둘은 우리가 보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이제 남자가 그녀의 뒤로 가더니 명애의 팬티를 내리고는 자신의 좆을 명애의 보지에 맞추어 넣기 시작을 했다.
내 마누라의
보지에 다른 몸의 좆이 그것도 내가 보는 앞에서 그순간 장모님은 더이상 볼수가 없음인지 눈을 감아버리고 주먹을 불끈쥐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는 바로 내가 말릴겨를도 없이 차 문을 열고는 튀어 나갔고 나도 엉겹결에 튀어 나갔다.
"야...
이놈들아...
이...
천벌을 받은 년아........."
장모님의 벼락같은 고함 소리와 동시에 두 년놈들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
엄마...
자기...
야................................"
그녀의 입이 크게 벌어지면서 우리를 쳐다보았다.
순간 눈치를 챘는지 남자는 얼른 바지를 올리더니 죽으라고 내달려서 멀리
사라져 버렸다.
장모님은 딸이자 마누라인 명애의 머리 채를 휘어 잡고는 집으로 들어가고 난 말 없이 그녀의 뒤를 따랐다.
어두운 침묵이 흐르고 이 상황에서 무어라고 말을 하랴.
딸 아이인 지현이가 무엇을 알았는지 앙앙대면서 울고 있고 난 그런
지현이를 달래고 있었다.
"따...
악...................................................."
"철...
석...................................................."
"왜...
때려...
엄마......................................"
"내 인생...
내가...
살겠다는데......................"
장모가 명애를 심하게 패는 소리가 들리고 명애의 발악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피가 또다시 꺼꾸로 솟는 듯한 당장 달려가서
그녀를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이였다.
눈에 불꽃이 인다는 말이 무슨 말 인지를 알 수 있을것 같은 그런 밤이었다.
장모님의
설득과 나무람이 이어지고 간혹 명애를 패는 소리가 들리고 장모님이 우시는 소리가 들려오고 열이 받고 화가나서 술을 마구
들이키는 나의 소리가 들려오고 점차 그 소리들이 희미하게 들려 올 즈음이다.
"여보게...
김서방...
일어나게......................"
누군가 나를 흔들어 깨운다.
머리가 깨어질것 같이 아프다.
"장...
모님..............................................."
시계를 바라다 보았다.
아침 6시가 조금 안 된 듯한 시간이였다.
'명애가...
명애가......................................'
장모님이 방바닥에 털석 주저 않아 버리고 말았다.
"왜요...
명애가...
왜요...????....................."
난 술이 들깬듯한 목소리로 장모를 바라보았고 장모의 흐느낌의 끝에서 나온 한마디 그리고 나에게 건네주는 한장의 편지다.
편지의 내용은 자기는 나를 사랑하지만 그러나 꽃다운 나이에 벌써 자신의 청춘을 애 키우고 나만 바라보고는 살수가 없다는
내용이였다.
자신은 자유로이 살고시픈 사람이라는것 그리고 애기는 장모님이 키우든지 양육원에 맡기라는 나는 좋은여자 만나 새장가를
가서 잘 살아라는 내용이다.
자신은 자신이 사랑하는 다른 남자를 따라서 외국으로 가겠다는 내용이다.
그 편지를 읽는 동안
나의 손은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었고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할말조차 잃어 버렷다.
나랑 결혼을 시키는게 아니었는데 자신의
딸아이 때문에 나의 신세만 버렸다고 한탄을 하시는 장모님의 눈물과 자조가 썪여 나왔다.
"어이...
내가...
화냥년을...
키웟어..............."
"도둑년을...
내 손으로...
낳아 키우단...
엉엉엉..................."
알고보니 장모님의 패물 우리의 결혼패물 그리고 장모님의 통장을 들고 나갔다.
몇일을 장모님도 들어 누웠고 나또한 폐인이
되다시피 술을 들이켰다.
겨우 정신을 차려서 다시 가게로 일을 나가기 시작을 할 즈음 한통의 등기가 집으로 배달이 되었고
그 내용은 가히 기가 막히는 내용이었다.
자신이 미국을 가는데 미국영주권을 받기 위해 지금 시민권이 지금의 애인이랑 결혼신고를 해서 갈려고 한다고 이혼을 위한
서류를 보낸다고 하고 보내었다.
아직 잉크도 마르지 않앗을텐데 벌써 이혼이라니 장모님은 아주 단호하게 그런 나쁜년에게
미련을 버리라며 이혼을 해주라고 한다.
나도 더이상은 마음이 없어 그렇게 해주기로 하고 이혼을 해주었다.
몇일을 혼자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장모님에게
나의 생각을 털어 놓았다.
"장모님...
저...
나가겠습니다...
더이상은 이 집에 있을 이유도 없습니다..............."
"자...
네................................................."
장모는 크게 놀라는 눈치였다.
"저...
지현이는 제 아이니...
제가 데리고 가도록 하겟습니다............."
"그건...
안되네...
김서방.........................."
"지현이는...
나에게는 이제 하나뿐인 혈육일세...
그년이 그렇게 가버리고 모녀의 연을 끊어 버린터에...
지현이마저......"
"자네...
이...
지현이를 봐서라도...
그냥...
함께...
있는게...
나을거...
같은데........."
갑자기 많은 고민이 되었다.
"저...
도...
남자입니다...
젊은놈이...
혼자산다는건....................."
"그리고...
자식을 다른사람품에 두고 가는것도 안되는 일이고......."
"그래...
이 사람아...
무슨말인지 알겠네....."
"자네는 젊은데...내가..붙잡을수야 있나.....
자네에게는 내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네...."
"자네...
마음대로 하게...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아니...
여기 데리고 와서 잔데도...
내가 말을 안할게...
다른 좋은
아가씨와 결혼을 한다면 내가...
그 아가씨를 친딸처럼 여길수도 있네.................."
"그러니...
자네가 새여자를 만날때 까지만이라도...
새장가를 갈때만이라도...
지현이와 함께...
살고싶어........"
그녀의 눈물 어린 호소와 사실 나가도 변변찮은 일자리나 지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되지가 않는터라.
더 이상의 거절을
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그녀와 같은 지붕아래 또 다시 살기를 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이 마구 흐르고 이제 마음의 정리가 거의
다 되어가는 어느날 날씨도 나의 마음처럼 봄을 알리기 시작을 했다.
마음이 편해서인지 아님 젊어서인지 요즈음 좆의 발기가 장난이 아니었다.
몇번을 자위를 했는데도 가끔은 창여촌을 가는데
가끔식 여자로 보이던 장모가 요즈음은 더욱 여자로만 보이기 시작을 하고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다 섹시한 행동으로
보이기 시작을 했다.
그날도 레스토랑에서 장모님의 뒷모습에 좆이 꼴려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던 그날이였다.
"저...
김서방........................................"
'저...
김서방........................................'
"뭐그리...
유심히 보나.....???................."
난 장모님에게 흑심을 품은 내 마음이 들킨것 같아 얼른 뒤를 돌아 보았다.
처 외숙모였다.
이제 나이 36세 이름 조민정이다.
현재 남편은 지방에서 직장을 다닌다고 한다.
즉 장모님의 남동생 그녀는 학교 다니는 애들때문에 모두 같이 내려가지 못하고
주말부부를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장모님에게는 미치지를 못하지만 그래도 샤프하고 여성스럽게 생긴 스타일이다.
약간은 왜소해 보이면서도 나올것은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 검정색 계열의 옷을 자주입고 다니는 아주 세련된 여인 현재
이 여인은 여기에 애들 학원비라도 벌겠다며 나와 카운트를 파트타임 형식으로 봐 주고있다.
집이 이 부근이라서 밤 9시 이후
부터 12시까지 일을 하고있다.
"네...
외숙모님...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이...........내눈은 못속여..........."
"지금...
형님 바라본거지...???.................."
요 몇일 사이 계속 그런거 같은데 완전 나의 마음을 읽고 있는것만 같았다.
여자의 감각은 예민하다고 했던가.
그녀는 나의
이런 마음을 정확하게 간파를 하고 있었다.
난 그저 말을 하지 못하고 얼굴만 벌겋게 붉어지고 그녀는 농담을 했는데 내가
얼굴이 붉어진다며 깔깔대고 있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그녀가 나의 마음을 파악을 한 듯 했다.